• 오랜만에 야구 직관. 그리고 처음 가본 목동 야구장. 준비해간 유니폼 입고 막대풍선 치고 꽥꽥 소리지르며 열심히 응원했다. 스트레스를 시원한 바람에 모두 날려버렸다. 게다가 경기도 이기고..ㅋ 직접 보러 갈때마다 계속 지더니 오늘 드디어 이기는 경기를 봤네 기냥…ㅋ(uploader SK야 무서워... 좀 천천히 따라올래?;; / 프로야구 기아 KIA SK 히어로즈 목동 me2photo)2009-09-16 00:39:29

    me2photo

  • 휴대폰 액정 수리비 28,000원 크리… ㅎㄷㄷ 며칠 전 액정 고장 났을 때 업무 관련 전화가 왔다. 발신자 전화번호가 안떠서 목소리만 듣고 친군줄 알고.. 왜? 왬마~? 이랬는데 관련업체 팀장이었…-_ -;; 액정 고장났다는 궁색한 변명을 거기서도 했다…(쓰고나니 왠지 슬퍼... / 휴대폰 액정 고장 변명)2009-09-16 21:27:26

이 글은 Lucky님의 2009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Lucky™
작년 12월에 구입한 삼성 Anycall SPH-W2400.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휴대폰이었는데 지금까지 그 기능은 친구의 다른 휴대폰 기기로 사진이나 벨소리 전송등의 기능만 조금씩 사용해왔다.

그런데 얼마전에 원어데이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판매하길래 약 3만원의 거금을 투자해 이어폰을 구매했다. 무선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었다. 만원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 가방에 내 이어폰줄이 걸린 경험이 몇번 있기에.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Lubix사의 UBHS-NC1 모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검정 색상으로 구입을 하였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처음 개봉하고 음악을 들을땐 신기함이 앞섰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채로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수신거리가 얼마나 되나 확인해보기 위해 휴대폰은 내 방에 놔두고 동생방에도 한번 가보고. 뭔가 벽이나 문이 가로막고 있으면 수신률이 좀 떨어져서 중간중간 끊김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도 뭐.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사용할 일은 없으니.

그런데 며칠 사용하다보니 문제점이 슬슬 드러났다. 일단 이어폰을 끼고  한 20~30분 지나면 귀가 무지 아프다. 귀 꼽는 부분이 다른 이어폰에 비해 좀 큰편이라 착용감이 별로 안좋았다. 오랜 시간 연속해서 듣는건 무리일 듯 싶다.

그리고 위 사진을 보듯이 자석으로 붙어있는 부분을 떼어서 좌 우 귀에 한쪽씩 꼽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자석으로 붙어있는 부분을 떼면 그 단면의 모서리가 좀 각이 져서 꼽을때 귀 주면에 닿으면 좀 아프고 불쾌한 느낌도 난다.

내 친구와 같이 하나씩 샀는데 그 놈은 귀에 안들어가서 도저히 못쓰겠단다. 억지로 밀어넣으면 들어가기는 하는데 귀가 너무 아파서 이게 음악을 들으려고 귀에 꼽는건지 고문을 받으려고 꼽는건지 모르겠단다. 그래서 환불을 받는다고 한다.

아무튼. 지금 삼성 Anycall SPH-W2400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때의 불편함을 쓰려 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의 문제만 잔뜩 늘어놨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SPH-W2400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때 멀티태스킹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원래는 휴대폰 살 때 번들로 주는 유선 이어폰로 음악을 들으며 멀티팩 게임을 같이 하곤 했는데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음악을 들을 땐 말 그대로 음악만 들어야 한다. 딴 작업은 할 수가 없다. 이거 참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원..;;

그리고 많은 논란이 됐던 DMB 시청 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결론은 못한다. 동글 이런걸 사면 가능하다고 하지만 걍 유선 이어폰으로 듣고 말지란 생각이 든다. DMB는 물론 동영상 재생 할때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 못하는 듯 하다.

위와 같은 문제로 미루어보면 SPH-W2400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긴 하지만 반쪽짜리 기능이 아닌가 싶다. 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 할 수가 없다.

SPH-W2400 블루투스 뭐 이러니~;;
Posted by Lucky™
어느걸 사야하나. 아 고민된다.


지금까지 8년넘게 여러모델의 애니콜만 써본 내겐 애니콜 이외의 모델이 좀 생소하고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세티즌이란 휴대폰 관련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고르고 골라 처음 결정한 모델은

여지없이 애니콜 SPH-W2400.

일단 모델을 선택했으니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역시 가격대가 쎈 애니콜.

그리고 또 SK로의 번호이동이냐, KTF에 그냥 남아서 전환신규를 하느냐도 고민이었다.

그런데 나에겐 번호이동이나 전환신규나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다.

KTF를 계속 써온 나에겐 SK로 신규가입시 가입비 5만원까지 따로 부담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번호이동이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KTF장기 고객 할인을 생각한다면 전환신규가 나에게 더 유리할 듯 하여 전환신규를 선택했다.

여기저기 알아본 SPH-W2400의 전환신규 가격은 나의 보조금까지 계산하여 30~32만원.

할부로 내면 되긴 하겠지만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그러던 중 애니콜 말고 다른 휴대폰을 검색해볼까? 란 생각에 찾게 된 LG-KH1400.

SPH-W2400과 스펙을 비교해보니 거의 동급이었다.

그래서 가격을 알아봤더니 W2400보다 20여만원 저렴한 10만원 정도에 전환신규가 가능하단다.

이거 거의 동일 스펙인데 너무 가격차가 많이 나는거 아냐? 란 생각과 함께 두 모델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좀 비싸지만 계속 사용해오던 애니콜을 살까, 저렴한 싸이언을 사고 남은돈으로 PSP나 하나 살까;;

싸이언으로 맘이 살짝 기울었었는데 휴대폰 스윙의 각도로 다시한번 고민에 휩싸였다.

SPH-W2400은 스윙이 90도, 180도로 펼쳐지는 반면 LG-KH1400은 90도로밖에 안펼쳐진다.

그래서 KH1400의 경우엔 다운받아서 하는 게임 중 작동불가인 게임이 많다고 한다.

흠... 여러가지를 다시 고려해서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겠다. 아직도 고민에 고민이다..ㅜ.ㅠ
Posted by Lucky™

BLOG main image
Always Lucky... by Lucky™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115)
Lucky's... (1)
Lucky Story... (76)
Entertainment (5)
Shopping (5)
Programming (12)
Etc. (16)
Total : 206,312
Today : 4 Yesterday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