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1,2,3권과 공중그네.

웹 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한 도서 할인 정보를 보고
혹해서 낼름 주문해버렸다.

백야행은 책이 원작이지만 몇년 전 일본 드라마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드라마 전체적으로 좀 우울한 분위기지만 재밌게 본 드라마 중에 하나였다.

1편부터 충격적인 바로 그 사건으로 인한... 영화같은 스토리.
OST를 들으면 드라마의 장면 장면들이 떠오르며 맘 한켠에 먹먹한 느낌이 밀려오기도 한다.
백야행에 출연한 아야세 하루카의 미모를 보며 그 느낌을 이겨내기도... 퍽.. 악~ 아...알았댜규..,


그 당시 난 드라마만 보았는데, 백야행 관련 내용에 대해 웹 서핑을 하다가
원작의 느낌은 드라마와 좀 다르고, 더 낫다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다.

그 다른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 맘이 내 맘속 깊숙한 곳 부터 새록새록 샘솟아
나도 모르게 세권 모두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 버튼을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_ -a


내가 재미있게 보고, 느꼈던 무언가를 소장하고 싶은 욕구도 좀 반영이 된 듯 하다.

얼마 전 백야행이 한국 영화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석규, 손예진, 고수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스토리와 영상을 꾸려나갈런지 약간의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전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이란 일본 드라마를 한국 영화로 리메이크 한 작품을 보고 실망을 했었다.
드라마 전편을 한편의 영화로 담으려니 내용이 좀 부실해지고 너무 배우들에게만 치중한 느낌이었다.

부디 백야행은 좀 더 완성도 있게 관객들을 만족시킬 만한 작품으로 리메이크 되길 바란다.



그 동안 난 너무 책을 멀리 한 것 같다.
인터넷, 컴퓨터에 너무 빠져버린 건 아닐까.
아무리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컴퓨터를 끄는게 참 힘들구나.

모르겠다. 쩝;
언제쯤 Lucky가 될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Lucky™

난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 좋아하고, 악기 다루는 걸 좋아한다.
(사실 악기 다룰 줄 아는 건 학창 시절에 배운 리코더가 전부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디지털 피아노를 사야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정황상 무리라고 판단되어 정작 실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요즘...
회사 집. 회사 집. 반복되는 생활.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왠지 내 자신이 우울하고 재미 없게 느껴졌다.
그래서 다니기 시작한 피아노 학원.

어~~렸을 때 체르니 30번 까지 쳤던 피아노 실력이 다 사라지고 없었지만...
내가 외우고 있던 '은파' 란 딱 한 곡을 피아노 강사님께 들려줬다.
별로 잘 치지도 않고 버벅였는데.. 기본적인건 다 패스하자고, 뭐 하고 싶냐고 물었다.
그래서 가요도 한 곡 칠줄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가요를 치고 싶다고 했다.
어떤 곡을 치고 싶냐고 묻길래 평소에 좋아했던 곡인 김범수의 '보고 싶다' 를 말했더니
바로 그 곡 연습과 코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매주 학원에 가서 연습을 하다 보니 신기하게도 조금씩 실력이 붙는 것이었다!
재미 붙은 김에 이 참에 집에서 연습을 하고자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난 성격상 뭘 하나 사려면 작고 값 싼 것 하나라도 여기저기 꼼꼼히 알아보고,
구입기, 사용기도 많이 읽어보고, 마침내 그 물건이 맘에 들게 될 때 사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무언가를 살 땐 약간의 스트레스도 생긴다. 이것도 병인가;; 덜덜;;)
디지털 피아노는 고가인 데다가 하도 종류가 많아 더 고민되고 선택하기가 힘들었다.

일단 가격대가 너무 싼건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여 80~120 만원 대의 디지털 피아노를
염두해 두었고, 야마하나 카시오 제품 중에서 선택 하기로 폭을 좁혔다.

여기저기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질문하고, 알아보고 해서 마지막으로 추린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Casio
CDP-200
PX-720
PX-800
PX-200

# Yamaha
YDP-160

그 중 디자인과 기능이 모두 내 맘에 든 PX-800을 선택하기로 했다.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



여기 저기서 정보를 얻은 결과 내가 판단한 PX-800 모델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피아노 덮개가 있어 먼지 등 외부 이물질로 부터 보호 할 수 있다.
  (스테이지형 디지털 피아노에는 덮개가 없는 모델도 있다.)
- 스피커가 외부에 따로 달려 출력면에서 이점이 있다.
  (스피커가 본체에 달려 있으면 출력면에서 아무래도 부실한 면이 있다고 한다.)
- 슬림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PX-720 모델과 비교하여) USB단자와 SD Card 슬롯이 있어 PC와의 Data 전송이 용이하다.
- 카시오에서 나온 중, 고가 이상의 디지털 피아노는 건반이나 음색이 평균 이상이다.


PX-800 모델은 위 사진과 같이 아래 부분 고동색 가로 바에 스피커가 좌 우로 달려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디자인이 클래식 피아노 형태보다 세련되고 슬림해보여서 맘에 들었다.
2007년 초에 출시 된 모델이지만 최근 출시 모델과 비교하여 기능상 차이점이 별로 없어 보였다.

PX-800 모델에 대해 정보를 확인하다 보니 MBC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에
협찬 중이라고 한다.
나도 나중에 화면을 보니 일명 '쌍추커플' 이라고 불리는 황보-김현중 부부의 집에
PX-800 이 놓여있었다. 왠지 반가웠다;; (아래 사진 참조)



산지 일주일이 지났다. 지금도 내 바로 옆에 고이 놓여 있는 내 소중한 피아노.
열심히 연습해서...
내 결혼식 때 내 아내가 될 사람에게 멋지게 피아노를 치며 축가를 직접 불러주고 싶다.
나 좀 멋진듯? ㅋㅋ ;; (죄송;;)

아래는 내가 디지털 피아노에 대한 구입 정보를 얻으며 참고했던 많은 사이트 들이다.
디지털 피아노를 구매 하실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 디지털 피아노 사용자 모임 : http://cafe.daum.net/digitalpianoug
- 디피사모 (디지털 피아노 사랑) : http://cafe.naver.com/dpuersgroup
- 디지털 피아노 라이프 : http://dgtallife.com/
- 아이캔피아노 : http://www.icanpiano.com/

위 두 카페는 운영자 분들이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을 달아주시는 맘에 드는 카페이다.
아래 두 사이트는 디지털 피아노 쇼핑몰인데 전화나 게시판 상담을 이용하면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피아노 구입 시 온라인 쇼핑몰에 나와있는 가격 정보는 거품이 무지 많다.
쇼핑몰에서 구입 시 구입 전 꼭 전화나 게시판 문의로 에누리 요청을 팍팍~ 한 뒤 상담 후 구입하면 훨씬 싸게 구입 할 수 있다.
그리고 현금 일시불로 구매 할 경우 카드 구매시보다 가격을 더 깎아서 살 수 있다.

디지털 피아노가 고가의 물건인 만큼 다들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구매 했으면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Luck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지름신이 강림하셨다...ㅜ.ㅠ

최근 알게되어 자주 방문하게 된 원어데이 쇼핑몰에서 오늘 뜬 물건! 트위스트 폼 메모리 베개를 구입하게 되었다.

저 길쭉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구부리고 형태를 만들어 머리나 목 뒤에 베거나 허리에 감아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과연 이게 정말 편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다른 쇼핑몰보다 훨~씬 착한 가격때문에 질러버렸다..

배송 오면 한 번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야겠다.

정말 편하려나~?
Posted by Lucky™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pert one-on-one Oracle



OKJSP 사이트에서 알게 된 오라클 관련 책 Expert one-on-one Oracle을 구입해서

오늘 배송왔다앙^^

이 책이 오라클과 관련된 책 중 이화식씨가 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과 함께 좋은 책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게다가 이 책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는데 강컴이란 도서 쇼핑몰에서 이번에 재고를 마련했다고 해서 낼름 구입하게 됐다.

책 두께가 심히 부담스럽긴 하지만 틈틈히 공부해서 DB실력을 키워야겠다!!

41000원짜리를 19000원으로 할인해서 팔길래 배송비 이천원까지 21000원인데

신규회원 2000원 할인쿠폰을 받아서 19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자!
Posted by Luck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아만든 굴비고추장 Set


원어데이에서 처음으로 물품을 구입해 보았다.

그건 바로 갈아만든 굴비고추장 세트!! ㅎㅎ



흰밥 + 고추장 + 참기름 + 쓱쓱 = 츄르릅 -ㅠ-;;;;


아 배고파..ㅜ.ㅠ

배송 오면 낼름 비벼 먹어봐야지~ ㅎ
Posted by Lucky™

BLOG main image
Always Lucky... by Lucky™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112)
Lucky's... (1)
Lucky Story... (73)
Entertainment (5)
Shopping (5)
Programming (12)
Etc. (16)
Statistics Graph
Total : 199,126
Today : 110 Yesterday : 77